나만의 공간이 생겼다. 신난다.
새벽 한 가운데에서도 들뜬 기분에 잠을 잘 수 없는 지금.
내 공간 내 블로그를 열었다고 설레여서 이리저리
1. Primeiro 눌러보고 만들어보고 꼬물대고 있는 모습이 오랜
만에 물만난 아이마냥 말이야. 나쁘지 않아 . 음, 누가 먼저 시작했냐가
아니라 누가 끝에 웃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겠어? 한동안 푸욱 빠질 것 같은 생각이 벌써부터 ^^
내 삶을 고스란히 보관하고 정리하고 반성할 수 있는 멋지고 예쁜, 화려하지 않아도
편하게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번지는 공간을 만들어야지.
하하하하하하 왜 사냐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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