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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의 맛/Netherlands

  • (1)암스테르담여행#젊음#자유#조화

    2016.09.21 by Patti Kim

  • [에필로그] 안녕 암스테르담!

    2016.09.21 by Patti Kim

(1)암스테르담여행#젊음#자유#조화

(1)암스테르담여행#젊음#자유#조화 영국 루튼공항(Luton) ->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Schiphol) -> 클럽 ROEST -> 트램타고 플리마켓/시내 구경 영국에 있으면서 좋은 건 주말을 끼고 틈틈이 유럽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좋지 않은 건 런던 공항이 모두 시내에서 떨어져 있기에 공항을 오고가는 불편함이 있다는 거다. 런던은 히드로(Heathrow), 가트윅(Gatwick), 런던 시티(London City), 스탄스티드(Stansted)가 있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그나마 가까운 공항은 런던 루튼(Luton) 공항이다. 코치를 타고 45분 정도가 소요되고 택시를 타면 보통 50 파운드 수준이다. 금요일 퇴근 시간에 맞추어 회사 동료 였으나 그만두고 개인택시 기사님으로 돌변한 존아저씨 ..

2. 여행의 맛/Netherlands 2016. 9. 21. 20:00

[에필로그] 안녕 암스테르담!

안녕 암스테르담! 지인이 살고 있는 암스테르담에 불현듯 "가야지"하고 출발 2주 전에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서 다녀왔다. 독일에 살면서도, 도버 해협만 넘으면 바로 있다는데도 지금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네덜란드. '향락의 도시''아무데서나 마약을 해도 된다''젊어서 놀 거라면 더치처럼 놀아라' 등의 자유가 넘치는 도시 암스테르담 유럽 여행을 계획하거나 다녀 온 사람들에게 암스테르담은 "하루면 충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으나 "What for?" 주말을 포함해서 2박 3일은 나에게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다. 불금에 클럽에서 먹고 마셨고, 주말 스트릿 마켓을 구경하고 꽃시장에 들러 색이 예쁜 꽃을 사고, 치즈 가게에 들러 샘플러 치즈들을 이것저것 맛보고, 젊은이들에게 핫하다는 요르단(Jordan)을 배회..

2. 여행의 맛/Netherlands 2016. 9. 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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