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6:2 대패한 포르투갈의 브라질 원정기
Luís Fabiano rouba o show, e seleção brasileira dá chocolate em Portugal Atacante do Sevilla ofusca Cristiano Ronaldo e Kaká e vira a estrela do triunfo do time de Dunga em Brasília -스콜라리 감독과 퀘이로스 감독의 포르투갈 길들이기 -호나우두도, 카카도 아닌 이 경기의 영웅은 헤트트릭을 기록한 파비아누였다. 2008년 11월19일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친선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6대2, 브라질의 대 승이었다. 브라질에서는 이 날 헤트트릭을 기록한 파비아누를 영웅으로 호평하는 기사들이 끊이지 않았으며 포르투갈의 패배에 스콜라리(브라질 전..
2. 여행의 맛/Brasil
2008. 11. 20.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