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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o] 100가지 매력의 그녀 스칼렛 요한슨

1. 인생의 맛/Career

by Patti Kim 2009. 2. 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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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는 예쁘다. 인정한다.





자연스러운 글래머 너무 예쁜 스칼렛 요한슨. 형광등처럼 하얀 피부에 금발. 웃을 때는 매력적으로 올라가는 입꼬리가 천상 여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 분명하다.





루이비통 모델 자리까지 거머쥐었던 그녀는 잇백 네버풀까지도 어쩜 이리 매혹적으로 보이게 만드는지 배우, 사진, 가방 삼박자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화보다.










빨간 립스틱을 바를 때면 상당히 도발적여진다. 하지만 맨얼굴에도 도발적이긴 마찬가지다. 신비스러운 눈빛은 사람을 꿰뚫어 보며 무엇인가 갈망하는 듯하다. 여자가 지녀야하는 새침함과 도발적인 모습,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됨까지 고루 갖췄다. 갑자기 스칼렛 예찬론자가 된 기분이다.





한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스칼렛. 왜 이렇게 청순하지? 금발이 딱인 그녀. 절대 비어보이지도 가벼워 보이지도 않는 사람을 끄는 어떤 마법을 지닌 여인이다.

인굿컴퍼니에서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대학생의 모습이 어울렸고, 진주목걸이를 한 소녀에서는 사뭇 다른 연기였고 역할이었다. 블랙달리아에서의 전 애인 조쉬하트넷을 유혹하는 매력과 아름다운 몸매는 영화에 몰입을 더욱 도왔었고, 이 번에 본 최악의 영화에서는,,,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단지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과 눈빛만 찬사를 보냈었다.





민망하게도 나와 동갑인 그녀.
예쁘기만 하다. 1993년 데뷔에 나홀로집에 3에도 출연한 것은 처음 알았지만 어쨌든 어릴 적의 모습조차 아이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성숙하고 지적인 외모.

닮고 싶지만, 나와는 카테고리가 다른 그녀이기에 또다른 매력발산을 하기위해 오늘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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